아이오닉 5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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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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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 Got this memyself 2021. 2. 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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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의 첫 차종입니다. 준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SUV) 차량으로써 이번 차량은 독자적인 전기차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첫 모델입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의 첫 고유모델인 포니의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직사각형의 헤드램프와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컬러 및 소재를 반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차별화된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적인 느낌을 융합하여 세대를 관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5에는 현대차에서 처음 적용되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이 탑재되었습니다. 디지털로 된 사이드 미러는 기존의 유리 거울 대신에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였습니다. 때문에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에 대해서 더욱더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해당 미러는 버츄얼 사이드미러라고 불리며 아우디 e-tron 모델에 2018년도부터 공급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의의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10년 만에 현대차와 OLED 계약을 맺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도 합니다. 

또한 아이오닉5는 널찍한 실내 공간을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에 존재하던 엔진이 없어지면서 차지했던 공간을 실내 공간 구성으로 더 확장시켰습니다. 특히 'Universal island'라고 불리는 중앙 보관함에는 스마트폰 등을 15W 수준의 고속 충전할 수 있도록 설비가 되어있으며 다양한 물건 적재 또한 가능합니다.  

시트 같은 경우는 최대 140mm 후방 이동이 가능하여 1열 및 2열 승객 까지도 목적에 따라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대 135mm 전방 이동이 가능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를 활용할 경우 아이오닉 5의 실내는 휴식 공간, 일하는 공간, 여가 등 일상의 공간으로 변모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슬림화한 칵핏 디자인등을 통해서 운전석과 조수석의 스위칭이 자유롭게 가능해집니다.

아이오닉은 일반 전원을 차량 외부로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술을 통해 캠핑을 하는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때문에 기존에는 시도조차 못해보았던 가정용 제품들을 캠핑에 활용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칠면조 요리나 아이 엔드 스피커 등 다양한 패러다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외부 V2L
내부 V2L

아이오닉 5의 충전 속도는 초급속 충전기로 단 18분이면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5분 충전으로 약 100km 주행 가능합니다.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롱 레인지 후륜 모델을 기준으로 410~430km입니다.

가격은 롱 레인지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5천만 원대 초반, 프레스티지는 5천만 원대 중반입니다. 현재 보조금을 검토 중인데 아마도 보조금이 적용되면 서울 시 기준으로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3천만 원대 후반에 구입이 가능하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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