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 패러데이퓨처 스팩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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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 패러데이퓨처 스팩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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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 Got this memyself 2021. 2.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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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CES에서 패러데이 퓨처가 선보인 SUV 전기차 'FF91'은 공개 직후 36시간 만에 사전 예약 6만 대를 돌파하여 당시 '테슬라 대항마', '테슬라 킬러'라고 불리기도 하였지만, 관심은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

패러데이 퓨처는 중국계 전기자동차 기업으로써 당시 테슬라의 대항마로 떠오르다가 정작 자동차 양산에 차질이 생겨서 기업의 존폐위기까지 몰렸던 회사입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다양한 레이싱 대회에서 활발한 활동과 CES에서 인지도가 급상승했던 회사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사업 확장에 따른 파산 위기까지 가며 결국 2019년 10월 15일 자로 설립자이자 CEO인 지아 유에팅이 파산을 신청했던 회사입니다. 때문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위기를 모면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토종 자동차 기업인 지리자동차와 패러데이퓨처가 전기차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합작사를 공동 설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다른 회사가 설계한 전기차량을 주문받아 생산해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추진을 시도하는 것이며 또한 자율주행 기술에서도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패러데이 퓨처사가 차세대 스마트카 생산을 위한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팩(SPAC - 기업 인수 목적회사)을 통해 나스닥 우회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스펙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월 말에는 " 스펙 프로퍼티 설루션 합병을 통해 약 1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경영진 또한 BMW에서 20년간 근무하면서 i8 생산에 리더 역할을 맡은 브라이트 필드를 영입하였으며 BMW에서 30년간 근무한 베네딕트 하트먼 및 다양한 차량 기업에서 대거 영입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루시드 모터스를 비롯한 폭스바겐과 기존의 차량 기업에서 차세대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애플과 같은 팬덤이 확고한 기업에서도 도전하는 전기차 춘추전국시대에서 시장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지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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