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대항마 '루시드(Lucid) 모터스' 사우디아라비아 공장 건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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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대항마 '루시드(Lucid) 모터스' 사우디아라비아 공장 건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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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myself 2021. 1. 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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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새로운 대항마라고 불리는 '루시드 모터스'는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부펀드 (PIF) 지원을 받아서 홍해 주변 도시인 제대에 전기자동차 조립공장을 건설을 시작하였습니다. 

루시드 모터스는 테슬라의 모델 S 개발 담당 수석 엔지니어였던 피터 로린슨(Peter Rawlinson)과 미국의 오라클 임직원 출신들과 함께 설립한 회사입니다. 2007년 아티 에바(Atieva)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지금 현재 루시드라는 이름으로 바꿨으며 지난해 9월 1회 충전으로 약 823km를 주행 가능한 루시드 에어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에서 루시드 모터스는 석유수출 위주의 경제를 다각화하고 탈 석유의 경제 성장과 전기차 생산 거점 도시 및 중동 지역의 허브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IF의 야시르 알 루메이얀(Yasir Al Rumayyan) 총재 또한 2021부터 2022년까지 사우디 아라비아 경제 성장을 위해서 최소 43조 원(400억 달러) 규모를 지출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역 특성인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곳을 이용하려는 계획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태양에너지 개발 관련해서 현재 여러 가지 길을 모색 중이며 충전 도니 전기를 충전소에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은 올해 상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지어지는 공장은 이번 봄에 에어 럭셔리 세단 생산을 시작할 예정인 애리조나 공장과 함께 루시드 에어의 두 번째 공장이 된다고 합니다. 

해당 공장이 지어지면 테슬라와 함께 미국 전기차 제조사 중 연간 수만대 규모의 자체 생산 공장을 확보한 회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때문에 이러한 행보에 대해서 루시드 모터스가 테슬라의 대항마로 적합하다는 평가에 힘이 실리게 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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