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의 미래자동차 도전과 테슬라와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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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Panasonic)의 미래자동차 도전과 테슬라와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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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myself 2021. 1. 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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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2021에서 파나소닉은 우리 모두를 앞서 가게 하는 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크게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공급망,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 에너지,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 등 크게 5개의 주제를 두고 성과와 미래 전략을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강조한 부분은 스마트 모빌리티인데 현재의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의 개념에서 나아가 사랑하는 사람과 다양한 경험과 집회까지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자동차를 두 번째 집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 제시한 스파이더 플랫폼에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및 좌석의 통합제어와 음악과 낸난방 카메라, 사운드, 증강현실이 모두 적용된 플랫폼이었습니다. 

카메라는 60 fps로 외부에 설치되어 촬영을 진행되며 탑승자는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주변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의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

추가적으로 파나소닉은 CES 2021에서 테슬라와의 협업을 통한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을 다시 탈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 셀 공급을 확대하고 밀도를 높여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는 제조기술을 선보일 것을 말하였으며 현재 LG 화학과 CATL에 밀린 점유율을 다시 되찾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기가팩토리 라인을 증설하고 있기 때문에 4680 배터리 양산을 추진하고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를 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680 배터리는 2020년 9월 배터리 데이에서 언급된 배터리로 배터리 크기 (지름 46㎜ x 높이 80㎜)를 가지며, 기존 LG화학 등이 공급하는 원통형 배터리 셀 2170(지름 21㎜ x 높이 70㎜) 대비 두배 이상 큰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4680 배터리가 기존 제품들보다 에너지 집적도는 5배, 전력 공급량은 6배, 전기차 주행거리는 16% 더 크다고 공언하였습니다. 

모스코비츠 CEO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또한 코발트가 5% 미만으로 들어간 배터리 양산에도 계획을 발표했으며 희귀 광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서 쉽게 제작하는 배터리를 통해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 또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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