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테슬라' 니오(NIO)의 발표 핵심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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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테슬라' 니오(NIO)의 발표 핵심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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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myself 2021. 1. 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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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 - Model : ET7 

혼돈의 전기차 춘추전국시대에서 누가 패권을 쥐게 될까

중국의 테슬라,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인 웨이라이 자동차(蔚來汽車, 니오)에서 9일 '니오 데이'를 개최하면서 니오 사의 첫 번째 전기 세단과 회사의 계획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첫 번째 전기 세단의 모델명은 ET7으로 처음 공개가 되었으며 네 번째 양산 모델이며 고용량 배터리팩, 교환식 배터리, 라이다 센서, 자체 플랫폼 등을 적용하여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발표 현장

ET7은 해마다 진화하는 배터리의 용량을 기반으로 이번에는 50%이상 상승시켰으며 1회 충전으로 910Km 주행거리를 자랑하는데 이는 부산에서 서울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또한 니오는 충전이 아닌 배터리 교환 전략을 앞세웠는데 저장 스와프 스테이션에서 충전이 완료된 배터리를 사용되던 배터리와 교환만 하는 방식으로 충전에 걸리는 시간을 줄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사 측은 배터리 교환소 증설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현재 중국 전역에 177개의 니오 배터리 교환소에서 올해 말까지 500개의 교환소를 마련할 계획을 전하였습니다.  

니오 배터리 교환소.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ADAS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 NT2.0 플랫폼을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자율주행차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라이다 시스템을 탑재하였으며 3차원 감지 기능을 바탕으로 최대 반경 500m와 시야각 120도를 지닌 센서로 동물도 인식이 가능한 AI가 탑재되었습니다.

해당 센서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 48 CPU core의 엔비디아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사용자마다의 주행 스타일에 대한 학습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추가 적으로 차 내부는 제 2의 리빙룸 형태를 구상하였으며 HUD 기본 탑재 및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기능과 5G를 지원하며 650 마력으로 제로백 3.9초를 자랑하였습니다. 

가격에서는 이번에 테슬라보다 고가의 모델을 공개했기에 정부 지원금을 받기 전 44만 8000위안 즉 7500만 원부터 시작되며 배터리팩을 제외한 신차의 가격은 37만 8000위안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부가적으로 니오 앱으로 Pre-order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니오 보유자 리덕션과 평생 배터리 무료 교환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발표 이후로 주가는 크게 상승하였으며 제시한 성능들을 다 지킬지 회사에 대해 기대가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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