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애플 협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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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애플 협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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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 Got this memyself 2021. 1. 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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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애플이 애플 카 출시를 위해서 현대차 그룹에 협력을 제안하였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그룹 내부에서는 이미 검토가 마무리된 상태로 정의선 회장의 재가만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문에 전기자동차 공동개발한다는 소식과 동시에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 계열사들의 주가가 급등하였습니다.

애플 카의 출시 시점은 2027년을 목표로 하며 애플은 애플 카에 장착될 배터리를 독자적인 배터리 기술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역시 현대차 그룹과 같이 개발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자체 생산을 위해서는 기술력과 생산 시설 등 막대한 비용이 소모될 수 있기에 협력을 통한 진행을 한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현대차 그룹을 지나칠 수 없던 것도 현대차의 전기차 성능 우수성뿐만 아니라 점점 증가하는 세계 시장 점유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세계 5위의 완성차 생산 기반을 갖췄고, 전기차·수소차 판매 실적도 세계 2위이며 최근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공개했고, 미래 모빌리티 생산에 필요한 전자부품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생태계도 조성해 놓은 상태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무엇보다 애플이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하면서 핵심 부품인 배터리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함께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또한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체적으로 배터리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자율주행 전기차와 관련해 현대자동차와 협력을 요청하는 기업은 애플 외에 많을 뿐 아니라, 애플이 애플 카 개발에 앞서 현대차에 손을 내민 것은 맞지만 현재는 초기 검토 단계일 뿐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현대차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글로벌 업체들과 애플 카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까지 애플의 제안에 구체적으로 답한 곳은 거의 없으며 현재 시점으로 봤을 때 이전에 협력을 제안한 BMW가 현대차보다 더 유리한 위치라고 판단되지만 BMW도 이에 대한 공식 반응을 내놓은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의 2020년 전망치에 따르면 테슬라 17.5%, 폭스바겐그룹 12.9%, 르노·닛산·미쓰비시 8.2%에 이어 현대차그룹은 7.2%로 4위를 기록할 전망이며 전기자동차 시장에서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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