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손잡고 "전기차 부품"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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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손잡고 "전기차 부품"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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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 Got this memyself 2021. 1. 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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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가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사업 진행을 위해서 현재 전기자동차 부품 업체의 세계 3위에 위치한 캐나다의 마그나 인터내셔널 회사와 생산 합작법인(JV)을 세우도록 손을 잡았습니다. 

*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1957년에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설립된 회사로써 자동차 부품 제조를 주 사업으로 진행 중인 회사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바디 및 새시, 파워트레인, 외관, 좌석, 비전 시스템부터 완성차 개발 및 위탁 생산까지 전반적인 자동차 생산에 기여하는 회사입니다. 미국의 자동차 Big3인 포드(Ford), 제너럴 모터스(GM), 크라이슬러(Chrysler) 뿐만 아니라 BMW, 폭스바겐, 푸조 등의 유럽의 자동차 회사에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LG 그룹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배터리를 생산하는 LG 에너지솔루션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차세대 미래 산업을 확보하는 계획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식이 나오자마자 주가가 아주 급속하게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LG 그룹의 다른 계열사( LG 이노텍, LG 하우시스 등)들과도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급성장 중인 전기차 시장에서 전장 부품 중 전기차의 동력전달장치를 담당하는 파워트레인 생산 및 개발에 집중합니다. LG 전자가 신설회사를 설립 시 마그나가 해당 회사의 49%(약 5016억 원)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LG 마그나 e파워트레인 (LG Magna e-Powertrain Co.,Ltd)(가칭)'으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본사는 VS(Vehicle Components Solutions) 사업 본부의 주력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에 설립될 예정이며 최고 경영자(CEO)는 LG전자에서, 최고 운영책임자(COO)는 마그나에서 맡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마그나 차기 CEO인 스와미 코타기리(Swamy Kotagiri)는 "파워트레인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완성차 업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마그나의 전략을 LG전자와 함께 하게 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급부상하는 전동화 부품 시장에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LG 전자는 또한 이전에 2018년 8월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인 ZKW를 인수하기도 하였습니다. 

ZKW 기업은 LED 헤드램프를 주력사업으로 진행하는 기업으로써 벤츠, BMW, 포르셰 등 여러 차량 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LG 그룹은 ZKW 인수를 통해서 가정용 조명과 자동차용 조명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는데요. 단순한 헤드램프를 넘어서 자율주행에 필요한 경고, 정보 정보를 띄우는 디스플레이 개발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마그나 인수를 통해서 VS사업본부(인포테인먼트 중심), ZKW(램프),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파워트레인) 등 크게 3개 축으로 나눠 자동차 부품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출처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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