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변화, 사업 확장 및 30-40대 임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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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변화, 사업 확장 및 30-40대 임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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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 Got this memyself 2021. 1. 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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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세계에 영향력을 지닌 국내 대기업들이 임원 교체와 미래 산업 먹거리를 찾기 위한 사업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존림 삼성 바이오 로직스 대표이사

대표적인 삼성그룹은 인공지능과 통신(5G), 바이오, 자동차 전장 장비 사업에 4대 미래 성장 사업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12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존립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하였습니다. 로슈-제넨텍(Roche/Genentech)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전문가로서 "향후 10년 간 CMO, CDO, CRO 등 전사업 부분에서 글로벌 세계 1위를 달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바이오 의약품 산업에서 주요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본격 도약하자"라고 말했습니다.


미 NASA 출신 신재원 

현대자동차 그룹은 올해 세계 최고의 로봇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Boston Dynamics)를 인수하면서 큰 화두가 되었습니다. 건설현장 및 다양한 분야에 로봇 기술을 결합시키기 위한 노력과 또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단기간에 최고위직에 오른 한국인 신재원 박사를 영입하여 도심 항공 사업을 위한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사업 발전에도 시동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오닉 시리즈에 들어갈 새로운 전기자동차 플랫폼인 E-GMP를 바탕으로 자동차 업체로서의 본분도 다하고 있습니다. 

*신재원 박사 : 동양인 최초 미 항공우주국 최고위직인 항공 연구총괄본부 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30년간 재직하며 플라잉 카(flying car)와 무인항공시스템(UAS · Unmanned Aerial System) 등 미래 항공 연구와 전략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LG 그룹은 모빌리티 사업 진출을 위한 노력을 시도 중입니다. 캐나다의 세계적인 전장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합작을 통해서 파워트레인 사업에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인재 영입에서 LG생활건강에서는 중국 디지털사업을 이끌어 온 지혜경 상무(38)를 영입하기도 하였습니다. CATL에 뺏긴 배터리 왕좌를 탈환에도 노력을 가하고 있으며 또한 LG그룹은 12월 7일 설립한 ‘LG AI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44세의 배경훈 상무를 선임하였습니다. 그는 “LG가 가전, 배터리 분야에서 1등을 했듯이 AI에서도 적어도 한두 분야 정도는 최고의 기술을 보유했다는 인정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앞으로는 제조·소재 분야뿐 아니라 제품 AI 분야를 보다 강화해 개인 맞춤 추천 등의 기술로 고객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배경훈 원장 

* 배경훈 LG AI연구원 초대 원장은 전자공학 박사로, 비전 인식, 음성, 언어 지능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AI 문제를 주로 풀어온 응용 연구 전문가입니다.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자율주행, 로봇 프로젝트를 맡았고, 통신사에서 콘텐츠 기반의 AI 기술을 연구하며 언어, 음성, 데이터 지능 등 AI 전 영역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SCI급 국제 학술지 15편을 포함해 50여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한때 SK텔레콤에 몸 담았던 그는 2017년부터 LG유플러스에서 AI 플랫폼을 담당하며 신기술 기반의 사업 발굴을 주도해 2018년 연말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하는 등 그룹 내 대표적인 AI 전문가입니다. 


한화그룹 역시 수소 및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 개척에 집중하며 한화 설루션은 지난해 연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사내 벤처로 출발한 미국의 고압 수소탱크 업체 시마론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김은희 한화역사 대표가 28일 전격 발탁하면서 "나이·연차·성별과 상관없이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대표이사를 과감히 발탁해 전면 배치했다"라고 하였습니다.


롯데 그룹 또한 유통업에서 최근 급속 발전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참가하기 위해서 분리막 생산량 확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롯데 케미컬은 현재 4000t 생산량에서 10만 t 생산량까지 2025년 목표로 세웠으며 배터리 소재 관련 업체 인수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롯데 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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