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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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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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  - Memento Mori

to die, 자신이 언젠가 죽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라'라는 뜻으로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을 잊지 말라는 의미이다. 고대 로마제국 시대에서 승리를 마치고 돌아오는 장군에게 노예 한 명이 소리친 문장이다. 이 문장을 듣고 장군은 다시금 성찰하고 겸손 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코비 브라이언트, 2020년 1월 16일에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나버린 최고의 농구선수였다. 이처럼 사람의 인생은 한 치 앞을 예상한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은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그리고 모든 건 유에서 무로 돌아가게 된다. 어쩌면 누군가는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허무주의 생각을 통해서 헛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한다면 죽음이라는 순기능은 한번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감으로써 가치 있는 삶으로 만들어서 죽음의 순간에 후회가 없고 마음의 공허함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순간의 선택들을 만들어줄 것이다. 죽어야 하는 현실을 긍정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죽음에 직면했을때 삶이 분명해지는 것, 삶의 목표가 좀 더 선명해지고 하루하루가 새롭게 느껴지는 것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오늘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모두가 정해진 결승선에 조금씩 도달하고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더 사랑하고 열정을 쏟고 남은 삶에 어떤 것들을 담아야 하는지 선택하고 타자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서 눈치 보지 않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내면에 담긴 가치를 찾고 실현해내는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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