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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Daily)/명언, 신념, 용기의 페이지

코너 맥그리거 명언, 어록

by Jayce_choi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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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에서 2007년 MMA를 시작하여 26전 22승 4패 
최초 2 체급 동시에 석권 및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 3 체급에서 최초로 KO 승을 기록한 파이터

바로 코너 맥그리거이다.

그의 인터뷰를 보면 항상 미래에 집중하는 언어들과 끌어당김의 법칙을 항상 이용하여 말한다. 

맥그리거 어록

“My dream is to be World Lightweight Champion in the UFC. Have more money than I know what to do with. And have a great life for my kids, my grandkids. Everyone in my family.”
"나의 꿈은 세계 라이트급 UFC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내가 쓰는 거보다 엄청난 돈을 벌 것이며 나의 아이들, 나의 손자들 그리고 가족 모두를 위한 위대한 삶을 살 것이다."

- 2008년 전적 4-1 당시의 인터뷰 내용 중

"If you can see it here, and you have the courage enough to speak it, it will happen, "
"당신이 정확히 자신의 승리를 이미지화할 수 있으며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면 그게 현실이 될 것이다"

- Jose Aldo를 상대로 13초의 승리 후 인터뷰 중

"Nobody works harder than me inside the octagon, outside the octagon. I am a workhorse."
"난 내가 옥타곤 안이든 밖이든 최고로 노력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I believe in myself so much that nothing is going to stop me.”
"난 나 자신을 너무도 믿기에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내게 일어나는 긍정적인 일, 부정적인 일 모두 내 생각과 행동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때문에 현재의 말과 머릿속의 상상들에 대해서 한번 부정적인 요소들이 있는지 점검해보고
스스로가 원하는 상상에 대해 믿고 상상함으로써 기분이 좋아지도록 하여서 현실에 나타났다고 믿는 게 중요하다.

우리의 현재는 과거의 우리가 만든 것이며 미래는 현재의 행동이 창조하는 것이기에 원하는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믿음과 감사 그리고 행동으로 상상하던 미래를 반드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최고가 되는 것.
나는 거기에 완전히 미쳐 있어서, 다른 것은 상상하지 않는다.
마치 빈센트 반 고흐처럼,

자기 분야에 완전히 미쳤지. 나도 그렇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행복하다.

무엇을 하든 최고의 정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네가 하는 일에 미쳐있어야지."

-Conor McGre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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