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학벌시대' 어떤 사람이 살아남을까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포스트 학벌시대' 어떤 사람이 살아남을까

일상 (Daily)/순간들

by memyself 2021. 1. 17. 11:20

본문

요즘 대기업의 채용에서도 학벌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자신이 어떠한 스토리를 가지고 이러이러한 경험을 통해 어떤 걸 배웠고 때문에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을 잘 어필하고 그러한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시대이다. 또한 코세라나 udemy와 같은 세계적인 온라인 강의 사이트를 통해서 누구나가 전문적인 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서 사실상 이제는 실력으로 결판이 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 또한 이러한 점도 고려해서 대학원의 진학이 훨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정교하고 설득력 있는 글 하나를 제대로 쓰는 연습을 하고 싶기도 해서 대학원을 선택하였다.

해당 기사에는 전문대를 졸업한 강성욱이라는 분께서 졸업을 하고 컴퓨터 도매상가에서 유통업으로 첫 직장을 시작하였다. 그러다 무언가 탐구하고 성취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이버 대학을 등록하고 첫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최고의 DBA가 되기 위해서 잠을 2시간 자기도 했으며 스스로 비슷한 데이터 베이스 환경을 구축해보면서 결국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그의 이러한 커뮤니티 리더십을 확인하고 그에게 MVP를 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서 미국 비자까지 통과가 되고 결국은 넥슨의 미국 지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밑은 그가 성장을 위해서 꾸준히 한 삶의 법칙이라고 할수있는 3가지 방법이다.

1. 나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습관을 들여라
2. 커뮤니티 공부로 리더십을 연마하라
3. 공부한 것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라, 내 이력이 된다.

실제로 떠오르는 한명이 있는데 아무래도 현재 ROS(Robot Operation System)을 강의 중이신 로보티즈에서 근무 중이신 표윤석 박사님이 계신다. ROS 강의를 하신지 6~7년 아니 그 이상 되셨을 건데 정말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주말마다 무료로 지식을 전달하고 덕분에 한국에서도 ROS를 활용하는 많은 엔지니어 분들이 현재 계신다. 나 또한 학회에서 스터디를 이끌면서 느꼈던 순간들을 지금 돌이켜 보면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내가 더 알게 되고 어떠한 부분이 부족한지를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부분들을 보충해서 더 말하고 싶고 전달하고 싶어서 더 공부하게 되고 그러한 효과가 결국 전문가의 길로 이끌게 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작년 11월 말부터 시작한 블로그 활동인데 돌이켜 보면 나의 자산이자 기록이자 하나의 지식 공유의 장을 목표로 더 꾸준하고 질 높은 글들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이 선다.  

결심은 움직이는 힘이며 꾸준하게 함으로써 습관을 만들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서 디테일을 살리고 결국 운명을 만들게 되는 글이 갑자기 떠오른다. 

출처 :

 

'포스트 학벌시대'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

전문대가 대수냐, 넥슨 미국 지사 Senior DBA 강성욱

topclass.chosun.com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